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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높은 곳에 가면 시야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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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김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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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포경선에서는 고래를 찾기 위해 높은 돛대 위에서 바다를 살펴봤습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야 바다를 더 넓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바다나 자연환경에서만 그런 게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도 그렇습니다.
사회에서 소위 높은 지위에 올라가면 사회를 더 넓게 볼 수 있습니다.
아니, 높은 지위에 올라가면 사회를 더 넓게 봐야만 합니다.

왜 높은 지위에서는 더 넓게 볼 수 있고, 더 넓게 봐야 할까요?
더 많은 사람이 보이고, 더 많은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구청장은 아무래도 자기가 섬기는 구와 구민을 주로 보며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시장은 모든 구를 살펴봐야 하고 모든 시민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시장이 구청장만큼만 본다면 결코 좋은 시장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대통령이 어때야 하는지는 너무나 확실해집니다.
진정한 대통령이냐 아니냐는 온 나라와 모든 국민을 바라보고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우리나라 정치지도자들이 자신의 지위에 걸맞은 시야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성도는 어때야 할까요?
성도는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사람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성도를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도의 시야는 얼마나 넓어야 할까요?
세상 사람들이 도저히 볼 수 없는 곳까지 볼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사회에서 무시당하는 사람, 심지어 원수까지 바라보며 관심을 가지고 사랑해야 합니다.
성도가 하나님과 얼마나 가까운지는 그의 시야가 얼마나 넓은지로 알 수 있습니다.

성도의 모임이며 주님의 몸인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얼마나 좋은 교회인지는 교회의 시야가 얼마나 넓은지에 달려있습니다.

우리교회의 시야는 어떻습니까?
내 목사님만 봅니까? 내 교인만 봅니까? 지역주민도 봅니까? 나라와 민족도 봅니까?
세상의 고통당하는 모든 사람까지 봅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다운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며 섬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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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과 눈으로 세상과 이웃을 바라보게 하소서. 이웃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행복한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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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dgo님의 댓글

  • cjdgo
  •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멀리보고 넓게보고 사랑의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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