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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악한 관습을 버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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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김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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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신학교 게시판에 이런 공고가 붙었습니다.
학생토론회 주제: 바리새인은 성인인가?
한 교수님이 이것을 보고 중얼거렸습니다. “그야 물론 성인이지.”

바리새인은 예수님으로부터 가장 꾸중을 많이 들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그 교수님은 바리새인을 성인이라고 했을까요?
지금 바리새인처럼 사는 사람이 있다면 성인으로 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은 대단한 열정으로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왜 바리새인은 그렇게 많은 꾸중을 들었을까요?
하나님의 뜻은 모른 채 선조들이 만든 관습만 따랐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종교의식은 열심히 지키고 삶에서는 악을 행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모습을 누가복음 11장에서 이렇게 꾸짖으십니다.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열심히 종교생활을 하지만 악한 마음으로 이웃을 약탈한다는 뜻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악한 관습을 벗어나서 바르게 살 수 있을까요?
먼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을 꾸짖으며 하나님의 뜻을 애타게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다음으로, 선한 관습을 가지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이웃을 돕는 습관이 생기면 남을 해치는 악한 습관이 사라집니다.
교회가 선교에 집중하면 교인들의 싸움이 없어지는 게 이런 모습입니다.

지금 우리사회의 무서운 병폐가 방탕과 사치입니다.
심지어 교회에도 사치스러운 시설이나 방탕한 행사가 있습니다.
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시작하면 방탕과 사치는 저절로 사라집니다.
우리가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영적 기쁨에 빠지면 세상 쾌락을 떠나게 됩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우리가 이웃을 돕는 습관과 영적 기쁨에 빠지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저절로 방탕과 사치와 분쟁의 악습을 버리고 거룩한 성도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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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삼갈님의 댓글

  • 삼갈
  • 작성일
돌아오는 주일 '거룩한 습관'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좋은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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