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의 꿈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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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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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후서10장 1- 5절 나는 하나님의 꿈쟁입니다.

우리 고등부에서는 매 예배마다 외치는 주제가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꿈쟁입니다.
하나, 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하나, 나는 가치있는 사람이다.
하나, 나는 능력있는 사람이다.
하나,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하나, 나는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다.
하나, 나는 세상에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하나,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 나는 하나님 안에 하나님은 내 안에 산다.
하나, 나는 소금과 빛으로 세상에서 산다.
하나,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산다.


하나, 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내가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있다고 한 순간이라도 잊지 마십시오. 내가 사랑스럽지 않는 사람은 엄밀히 말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사랑스럽습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내가 주님으로부터 사랑받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이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없는 법입니다. 내가 남을 이쁘게 보닌까? 사랑하는 것은 인간의 사랑(에로스)이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인하여 사랑을 하니까? 그 사람이 이쁘게 보이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이다.
나는 사랑 받고 있습니다.
어릴 때 힘든 가정에서 태어났던 저는 혼자 남은 것 같은 암담한 시절이 있었다. 그러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였다. 내 인생이 바뀐 것이다.

하나, 나는 가치있는 사람이다. -내가 왜 가치 있습니까? 나를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을 죽게 만드실 만큼이나 가치가 있습니다. 세상 가치로 우리를 계산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는 그리스도의 흔적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얼마짜리인가? 여러분은 얼마짜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짜리입니다. 예수님께서 피 흘려 여러분을 사셨고, 여러분 심장속에 살아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 나는 능력있는 사람이다. - 여러분 여러분은 진실로 능력이 있습니까? 무슨 능력이 있습니까? 공부에 1등입니까? 남보다 특별한 수완이 있습니까? 예수님의 능력입니다.
마16:16"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할 때 비로서 우리에게 복있는 인생이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그리스도라 고백합니다. 그리스도가 어떤 뜻입니까?
쉽게 말해서 우리의 전부입니다. 우리의 전부가 주님이심을 믿는다면 우리에게는 그 주님의 능력으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하나,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고린도후서 4장 7절 -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내가 왜 소중합니까? 나의 외모 때문입니까? 나의 부모님 때문입니까? 나의 학벌, 돈, 재능, 금반지, .........아닙니다. 내 안에 계신 보배 예수님 때문인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날 사랑하시기에 예수님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눈 감고, 귀막으셨다.

하나, 나는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다. - 난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유사이래로 전체인구수가 250억쯤 된다고한다. 그러나 이제까지의 인구 중 나와 지문이 같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나는 세상에서 유일한 보물이다. 하나님께서 나만을 통해서 받으실 영광이 있는 것이다. "에베소서 2장 10절--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선한 일을 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준비하신 것은,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면서 살아가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나, 나는 세상에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니까?
안디옥교회 "그리스도인" - like a christ
나는 존재 자체가 주님으로 인해서 소금과 빛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모시고 걸어가면 세상이 내안의 주님으로 인해서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 우리가 세상에 살고있지만, 우리는 세상의 자녀 아니다. 다윗의 고백을 보십시오. -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나는 만군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가노라."
롬 8장 31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들에게 내어주신 이가 어찌 이모든 것을 은사로 주지 않겠는가?"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할 수 있겠는가?

세상의 사람들 눈에 보이는 현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담대하라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일4장4절

왕하6장 엘리사 죽이려는 아람군대들 / 게하시의 두려움
그때 "16절 - 두려워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절-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며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하나, 나는 하나님 안에 하나님은 내 안에 산다. - 이것이 비밀이다. 어떻게 가능한가? 어떤 책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태평양에 떠있는 조그만 병으로 말이다. 즉 병이 태평양에 들어가면 태평양의 물이 그 병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즉 우리가 주님안에 있으면 자연히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우리안에 스며 들어오는 것이다.


하나, 나는 소금과 빛으로 세상에서 산다.- 교회 아니다. 세상이다. 소금 1000톤 있으면 뭐한가? 소금이 창고에 가득하면 뭐한가? 소금이 맛을 내는 것은 썩어져 가는 현장이다. 부패해져가는 현장이다. 세상을 두려워말라. ♬세상 등지고 십자가 보네 -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우리는 세상안에서 십자가를 지고 살아야한다. 그래야 세상이 나를 통해서 변화되는 것이다.

하나,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산다. - 내 영광, 내 출세, 내 자랑, 내 가정, 내 만족 위해 사는 존재 아니다. 하나님 위해 사는 존재이다. 이것을 깨달아야 세상사는 참뜻을 깨닫는다. 나는 돈벌어, 나는 출세하여, 나는 많이 배워 = 남준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다.

이런 우리의 고백들이 진실로 주님앞에 드려지고, 우리의 삶에서 나타날 때 세상은 우리를 통해서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될 것이다.

함께 일어나 주님께서 나를 지으신 목적과 나를 통해 받으실 영광을 바라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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