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신실한 사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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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선수가 텍사스로 이적할 때 7년 동안 약 1,400억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연봉이 200억원인 셈입니다. 구단이 연봉을 정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정할까요? 추 선수가 대충 할 때의 능력을 기준으로 할까요, 최선을 다할 때의 능력을 기준으로 할까요? 당연히 최선을 다할 때의 능력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래서 추 선수는 매 경기에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일을 맡길 때는 최선을 다해줄 것으로 믿고 맡깁니다. 그래서 믿을만한 사람이 되려면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가 일할 때마다 최선을 다하면 우리는 믿을만한 사람이 됩니다. 그러면 점점 더 중요한 일을 맡아 성공적인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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