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두려움과 게으름을 물리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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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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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를 가진 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마태복음 25:14-30)

2)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어떻게 합니까?


해설


 

3) 왜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그렇게 합니까?

4) 당시에 맡은 돈을 땅에 묻어서 보관하는 것이 큰 잘못이겠습니까?


5) 주인은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을 어떻게 대합니까? 왜 그렇게 대합니까?


6) 자기가 하지 않을 것이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7)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달란트 중에 생산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은 없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있다면 왜 그렇습니까? 혹시 게으름이나 괜히 그것으로 사역하다가 잘못되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 아닙니까? 혹은 내가 직분을 맡고도 불성실하게 사역하여 결과적으로 나도 일하지 않고 남도 일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는 없는지 생각해봅시다. 우리가 게으름과 두려움을 물리치고 성실히 사역하여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자가 되기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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