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 종교의식도 중요하지만 바른 삶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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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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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마태복음 23:23-28)

2) 종교지도자들은 무엇을 잘 하고 무엇을 하지 않습니까?

해설

3) 그들이 잘 하는 것과 잘 하지 못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중요한 것입니까?


4)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불필요한 것입니까?


5)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킨다는 말씀의 뜻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냥 문자적으로 생각해보시고 또한 유대인의 정결법과 관련하여 생각해보십시오.

6) 겉은 깨끗하고 속은 더럽다는 말씀은 무엇을 가리킬까요?

7) 우리는 사람들의 무슨 모습을 보고 그 사람의 신앙을 평가합니까? 종교의식입니까, 바른 삶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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