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 끝까지 믿음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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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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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 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25:1-13)

2) 신랑을 맞으러 간 처녀의 의무는 무엇입니까?

해설


3)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의 차이는 어디에 있습니까?


4) 신랑이 늦어지자 그를 기다리던 처녀들은 어떻게 됩니까?


5) 밤중에 신랑이 도착했다는 소식이 들리자 처녀들은 어떻게 합니까?


6) 미련한 처녀들은 잔치에 들어가지 못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7) 이 비유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메시지를 두 가지 각도에서 생각해보십시오.

가. 신랑을 기다리는 자리를 지키지 못한 것은 어떤 메시지를 줍니까?


나.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것은 어떤 메시지를 줍니까?


8) 우리는 항상 믿음의 자리를 지킵니까? 어떨 때 믿음의 자리에서 떨어져나갑니까? 항상 믿음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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