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 깨어서 종말을 예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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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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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태복음 24:36-44)

2) 종말의 시기는 누가 알 수 있습니까?

해설


3) 노아의 때를 예수님은 어떻게 표현하십니까?


4)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것이 잘못입니까? 잘못이 아니라면 예수님의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5) 두 사람이 밭에 있다가 하나만 구원을 받고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다가 하나만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6) 주님의 날이 도적 같이 온다는 것은 무엇을 강조하는 말씀입니까?

7) 위의 내용을 종합해볼 때 깨어 있는 것은 어떻게 하지 않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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