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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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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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한 말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마태복음 22:41-46)

2)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다음 지금까지 받은 질문과 논쟁이 어떤 것이었는지 생각해보십시오.

해설


3) 본문에서는 누가 질문을 합니까? 문맥을 볼 때 왜 예수님이 그렇게 하신 것 같습니까?

4) 종교지도자들은 그리스도를 누구의 자손이라고 대답합니까?


5) 이 답이 틀렸습니까? 답이 맞는다면 무엇이 문제입니까?


6) 우리는 성경을 읽으며 표현으로는 맞게 고백하면서도 그 이해에 있어서는 편협한 우리의 생각으로 오해하여 잘못 믿는 것이 없겠습니까?


7) 우리가 자기의 편협한 생각으로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지 않고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기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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