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높임 받기를 좋아하는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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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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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태복음 23:1-12)

2)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자기 행위를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한다고 하십니다. 그들이 보이기 위해 하는 행위의 대표적인 것을 들어보십시오.

해설


3) 종교지도자들이 자기를 보이려고 하면서 특별히 좋아하는 것은 한 마디로 무엇입니까?

4)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교훈하십니까?


5)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런 교훈을 주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6) 교회에서 높아지려고 하는 사람들은 누구의 제자입니까? 바리새인의 제자입니까,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7) 교인들이 목사를 높이는 것이 잘못입니까?


8) 목사가 스스로 높이는 것이 좋은 일입니까?

9) 우리는 경건으로 인정받으려고 한 적이 없습니까? 우리는 교회에서 대접받는 일만이 아니라 교회의 모든 활동과 봉사에서도 낮아지려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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