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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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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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로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론하고,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한 대, 예수께서 저희의 악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셋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 왔거늘,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기이히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마태복음 22:15-22)

2)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의 권위에 대한 질문으로 예수님을 이기지 못하자 이번에는 어떤 질문으로 공격합니까?

해설


3) 이 질문에는 어떤 계략이 숨겨져 있습니까?


4) 예수님은 어떻게 대답하십니까?


5) 가이사의 것을 가이사에게 바치라는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6)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는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7) 가이사의 화상이 있는 돈이 가이사의 것이라면 하나님의 화상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화상이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8) 우리는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삽니까? 그리고 세상의 규칙을 존중하며 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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