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 임박한 종말

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24:29-35)

2)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의 모습을 지금 용어로 정리해보십시오.

해설

3) 예수님은 재림하시면서 구원받은 자를 어떻게 하십니까?

4)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어느 계절이 가까이 온 것입니까? 그 계절은 무엇을 하는 시기입니까?

5) 무화과나무 비유의 핵심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6) 예수님이 말씀하신 징조는 어떤 것들입니까?

7)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8) 예수님은 어떤 말씀으로 마무리하시며 그 말씀의 의도는 무엇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