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종교지도자들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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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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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소경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 주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의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아이들을 보고 분하여, 예수께 말하되 "저희의 하는 말을 듣느뇨?"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그들을 떠나 성 밖으로 베다니에 가서 거기서 유하시니라. (마태복음 21:12-17)


2) 성전을 깨끗하게 하신 후 예수님은 무슨 일을 하십니까?

해설


3) 성전에서 아이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이 모습에서 어떤 것을 느끼십니까? 마태복음 19:13-15를 보십시오.

때에 사람들이 예수의 안수하고 기도하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거기서 떠나시니라. (마태복음 19:13-15)


4)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이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


5) 예수님의 답변은 무엇을 가르쳐줍니까?


6) 왜 아이들은 예수님을 잘 받아들이고 종교지도자들은 받아들이지 못했을까요?

7) 우리는 참된 신앙인의 모습을 이상한 것으로 보는 경우가 없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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