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사람(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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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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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거룩한 것의 가치를 알지 못합니다.
개는 그런 것을 짓밟습니다.
개는 그런 것을 준 사람을 물려고 덤빕니다.
사람은 거룩한 것의 가치를 압니다.
사람은 그런 것을 존중합니다.
사람은 그런 것을 제공하는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의 가치를 알지 못하는 신자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몹시 마음이 아픕니다. 그것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일인데...
개는 그런 것을 짓밟습니다.
개는 그런 것을 준 사람을 물려고 덤빕니다.
사람은 거룩한 것의 가치를 압니다.
사람은 그런 것을 존중합니다.
사람은 그런 것을 제공하는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의 가치를 알지 못하는 신자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몹시 마음이 아픕니다. 그것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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