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종교지도자들의 완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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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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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여자들이 갈제 파수꾼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고하니,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병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가로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되지 않게 하리라." 하니, 군병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마태복음 28:11-15)

2) 여자들이 간 후에 무덤을 지키던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합니까?

해설


3) 대제사장들은 그 소식을 들은 후 어떻게 합니까?


4) 왜 종교지도자들은 이런 말을 하게 했을까요?


5) 군병들은 어떻게 합니까?

6) 결국 사람들에게 어떤 소문이 퍼집니까?


7) 우리는 우리의 주장을 바꾸지 않기 위해 진실을 반대하고 거부하는 경우가 없습니까? 있다면 잘못입니다. 우리의 명예나 사상을 추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는 겸손한 자세를 가지도록 기도합시다.

8) 우리는 명예나 이권을 위해 진리를 왜곡하는 경우가 없습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진리를 먼저 추구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기도합시다!


9) 우리는 진리를 바로 판단하지 못하여 주위의 잘못된 가르침에 속는 경우가 없습니까? 자기 마음에 든다고 쉽게 따라가다가 잘못된 교훈에 미혹되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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