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 예수님의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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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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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어 주라 분부하거늘,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정한 세마포로 싸서,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그 이튿날은 예비일 다음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가로되 "주여! 저 유혹하던 자가 살았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그러므로 분부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적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유혹이 전보다 더 될까 하나이다" 하니,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에게 파숫군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하라." 하거늘, 저희가 파숫군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하니라. (마태복음 27:57-66)

2) 예수님이 죽으신 후 누가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합니까? 그 사람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해설

 

3) 예수님은 어떻게 장사됩니까?


4) 예수님을 장사한 후에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어떤 행동을 합니까?


5) 빌라도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6) 시신을 장사하는 것이 당시 사람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입니까?


7) 예수님의 시신을 장사지내는 일에 지금까지 마태복음에서 중요하게 나온 제자들이 참여하지 못하고 아리마대 요셉이 한 것에서 어떤 것을 느낍니까?


8) 우리는 예수님을 위해 얼마나 용기 있게 헌신하며 얼마나 재물을 사용하여 헌신합니까? 용기와 희생으로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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