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예수님의 죽으심을 예비하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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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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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제자들이 보고 분하여 가로되 "무슨 의사로 이것을 허비하느뇨? 이것을 많은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예수께서 아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6:6-13)

2) 예수께서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해설


3) 이것을 본 제자들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4) 예수님은 이것을 보시고 여인과 제자에게 어떤 태도를 취하셨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5) 여인이 이렇게 귀한 향유를 부은 것은 어떤 심정에서였겠습니까?


6) 예수님은 여인의 행동에 대해 어떤 예언을 하십니까?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7) 제자들은 여인의 행동을 자기들의 판단 기준으로 쉽게 비난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내 판단 기준으로 쉽게 비난하지 않습니까? 남을 이해하고 늘 겸손한 자세로 이웃을 대하기 위해 기도합시다!


8) 우리는 예수님을 위해 얼마나 헌신합니까? 만일 별로 헌신하지 못하고 있다면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좀더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믿는다면 좀더 귀한 헌신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더욱 헌신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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