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부자가 구원을 얻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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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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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때에 사람들이 예수의 안수하고 기도하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거기서 떠나시니라.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마태복음 19:16-30)

2) 예수님이 부자 청년에게 요청한 것은 무엇입니까?

해설

3) 청년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4) 이것을 보시고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하셨고 제자들은 어떻게 반응합니까?

5) 예수님의 답변은 무엇입니까? 이 말씀은 무슨 뜻이겠습니까?


6) 우리는 부자가 더 천국에 가깝다고 생각합니까 멀다고 생각합니까? 교회에서는 누가 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고 생각합니까?


7) 부자가 구원받는 길을 정리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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