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남에게 걸림이 되지 말라

작성자 정보

  • 오덕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가로되 "너의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 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베드로가 가로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하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7:24-27)

2)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무엇을 물어보며 베드로는 무엇이라고 대답합니까?

해설


3) 베드로가 집에 들어오자 누가 먼저 세금에 대해 말을 꺼냅니까? 여기서 무엇을 느낄 수 있습니까?


4) 예수님의 답변은 무엇입니까?

5) 예수님은 어떤 방법으로 세금 낼 돈을 만드십니까?


6) 왜 베드로와 예수님의 것만 내게 하셨을까요?

7) 우리는 행동할 때 남의 입장을 얼마나 많이 생각합니까? 진정한 사랑은 남의 유익을 구하는 것입니다. 남에게 시험을 주지 않고 오히려 덕을 끼치는 삶을 살기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10 / 9 Page
번호
제목
이름

성경공부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