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작은 자를 존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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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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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리라.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태복음 18:5-9)

2) 누구를 영접하는 것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까? 이것은 무엇을 보여주는 것일까요?

해설


3) 6절은 소자(헬라어로 '작은 자')의 중요성을 어떻게 보여줍니까?

4) 이것은 앞에서 말한 어린 아이(헬라어로 '어린이')와 어떻게 비슷하고 어떻게 다를까요?


5) 우리의 지체가 우리를 실족케 하면 어떻게 하라고 합니까?


6) 지체를 찍어버린다는 것은 실제로 어떻게 하는 것을 의미할까요?


7) 본문의 문맥으로 볼 때 특별히 찍어버려야 할 악한 행동은 무엇일까요?

8) 어떤 경우에 소자가 실족하기 쉬울까요?


9) 우리도 어린 아이를 존중하지 않거나 소자를 넘어지게 한 일이 없는지 반성해보고 이들을 아끼고 섬기는 삶을 살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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