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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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목사님에 대해 잘 모릅니다마는 보내주신 글 중에 교회와 신학에서 인간의 감정 문제를 진지하게 다뤄야 한다는 데는 공감합니다. 감정이 바로 서지 못하고 바른 삶을 산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본 받는 것도 예수님의 마음과 사랑의 감정을 본 받는 것을 중요하게 포함할 것입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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