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부탁

컨텐츠 정보

본문

목사님 주안에서 평안하신지요.

몇몇 분들이 영어 예배를 30분 정도드리고 나서 자유롭게 영어 말씀 나눔의 시간을 갖자고 제안을해
서 그것역시 참석자들의 부담감을 줄일 수있겠다 싶어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읍니다.
그러나 이것은 저번에 제가 이야기 한 내용과 같은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1부 영어 예배간에 주로 제가 오 목사님의 설교 내용을 영어로 이야기하는 것이고 모든 예배 순서는 기존에 우리가 해 왔던 것이기에 별로 다른 것은 없읍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우려를 하시지 않아도 되실 것같습니다. 그러나 영어 예배라고하면 단순한 교회 프그램이 아니고 그 성격이 예배이기 때문에 원래 당회에서 허락 받은 내용과 다르니까 당회 허락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염려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목사님, 그러나 제가 이야기하기 전에 그 이야기의 내용(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아닌것도 종종 포함되까요)을 목사님께 보내면 귀찬으시겠지만 혹시 검토해 주실 수있을 려는 지요. 목사님이 그렇게 해 시면 저역시 배울 수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있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신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목사님이 지난해에 교정해 주셨던 modelism 과 superstitious act로 교정해 주신 것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이런 기회가 아니면 언제 배울수 있겠읍니까 2월 5일에 있을 저의 이야기를 첨부 파일로 보내드립니다. 가르침을 기대합니다. 미안하기도하고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41 / 5 Page
번호
제목
이름

성경공부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