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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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아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참 행복하면서도 책 한권을 집중해서 읽을 수 없음이

아쉽기도 합니다.

여러 교회에서 겨울 수련회로 저희교회로 오는 관계로 여러가지 섬김으로

기쁨의 2012년을 보내고있습니다.

늘 기도합니다. 강건하시고, 성령님으로 충만하십시오.

제가 김중곤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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