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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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완연한 봄입니다.
황사가 한 번 지나고 나더니 이곳 서울은 날씨가 오늘은 꽤 맑습니다.

4월-7월 까 매월 세째주에 4차에 걸쳐 청년교회 특별 아침기도회를 하는데 이번 에 갈라디아서를

강해하려 했는데 이멜을 열어보니 반가운 갈라디아서 성경공부가 한 통 있더라고요. ㅋㅋ

반가워서 이곳에 글 올리고 갑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교회에 더 큰 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218.232.59.10오덕호: 구 목사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사역에도 좋은 열매가 풍성하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에 늘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04/06-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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