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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질문이 있어서요 ㅋㅋ
행21:13에 보면 바울은 순교를 각오합니다.
그런데 순교를 각오할 수 있었던 것은 어떤 구원을 확신했기 때문인가요?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영생과 어떻게 비교될 수 있는지,
혹은 바울이 순교까지 감당할 수 있었던 그가 기대하는 구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부탁드려요~~^^
감기조심하세요~~~^^


218.232.59.10오덕호: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18)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고린도전서 15:19)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데살로니가전서 4:16-17)
바울은 영생의 구원을 확신했습니다. 우리도 성경을 통해 영생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구원과 바울이 생각한 구원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 우리가 성경을 바로 이해하고 있어야 그렇습니다. -[01/20-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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