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죄인을 부르시는 예수

작성자 정보

  • 오덕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9:9-13)

2) 본문에서 예수님은 누구를 부르십니까?

해설

3) 세리는 어떤 사람입니까?



4) 예수님이 세리인 마태를 부른 것은 어떤 교훈을 줍니까?



5) 마태는 왜 금방 따라갔을까요?



6) 예수님은 죄인을 누구에 비유하십니까? 이것은 무엇을 가르쳐줍니까?



7) 하나님께서 긍휼을 원하시고 제사를 원치 않으신다는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8) 우리 교회는 죄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영접하는 데 더 관심이 있습니까? 아니면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지키는 데 더 관심이 있습니까? 자신의 의를 지키는 것보다 죄인까지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도로 기도합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10 / 11 Page
번호
제목
이름

성경공부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