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진짜 공정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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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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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공정한 사회를 원합니다.
그런데 공정하다는 게 어떤 겁니까?
공정하다는 것은 공평하고 올바르다는 것입니다. 공평과 정의지요.
그렇다면 공평한 것은 어떤 겁니까?
모든 사람이 똑 같이 받는 게 공평한 겁니까?
열심히 일한 사람이나 게으름피운 사람이나 똑같은 월급을 받는 게 공평한 겁니까?
콩을 심은 사람이나 팥을 심은 사람이나 똑같이 콩을 거두는 게 공평한 겁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공평한 것은 무조건 똑같이 받는 게 아니라 법에 정해진 대로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평등하다는 말을 할 때 사람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법은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은 대로 거두는 게 공평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심은 대로 거두면 사회에 심각한 문제가 생깁니다.
부자는 더 부유해지고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해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빈부격차가 커지는 게 정의입니까? 절대 아닙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공정하게 심은 대로 거두면 불공정한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무엇을 심어야 하는지 가르쳐주셨습니다.
그것은 성령님을 위해 심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라디아서 6:8)
성령님을 위해 심으면 빈부격차가 심해질 수 없습니다. 오히려 사라집니다.
성령님을 위해 심으면 이웃을 사랑하며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법칙은 자연법칙에 따라 최선을 다해 많이 심고 많이 거둬서, 성령님의 법칙에 따라 사랑으로 이웃을 도우며 영생을 거두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조건 똑같이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심은 대로 거두는 공정한 사회를 세울 수 있기 바랍니다.
심을 때 자연법칙만 따라 심는 게 아니라 성령님을 따라 사랑을 심을 수 있기 바랍니다.
그러면 진짜 공정한 사회를 이루어 모두가 행복해질 것입니다.
그런데 공정하다는 게 어떤 겁니까?
공정하다는 것은 공평하고 올바르다는 것입니다. 공평과 정의지요.
그렇다면 공평한 것은 어떤 겁니까?
모든 사람이 똑 같이 받는 게 공평한 겁니까?
열심히 일한 사람이나 게으름피운 사람이나 똑같은 월급을 받는 게 공평한 겁니까?
콩을 심은 사람이나 팥을 심은 사람이나 똑같이 콩을 거두는 게 공평한 겁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공평한 것은 무조건 똑같이 받는 게 아니라 법에 정해진 대로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평등하다는 말을 할 때 사람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법은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은 대로 거두는 게 공평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심은 대로 거두면 사회에 심각한 문제가 생깁니다.
부자는 더 부유해지고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해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빈부격차가 커지는 게 정의입니까? 절대 아닙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공정하게 심은 대로 거두면 불공정한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무엇을 심어야 하는지 가르쳐주셨습니다.
그것은 성령님을 위해 심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라디아서 6:8)
성령님을 위해 심으면 빈부격차가 심해질 수 없습니다. 오히려 사라집니다.
성령님을 위해 심으면 이웃을 사랑하며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법칙은 자연법칙에 따라 최선을 다해 많이 심고 많이 거둬서, 성령님의 법칙에 따라 사랑으로 이웃을 도우며 영생을 거두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조건 똑같이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심은 대로 거두는 공정한 사회를 세울 수 있기 바랍니다.
심을 때 자연법칙만 따라 심는 게 아니라 성령님을 따라 사랑을 심을 수 있기 바랍니다.
그러면 진짜 공정한 사회를 이루어 모두가 행복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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