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항상 험한 곳에만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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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험한 곳에서 주님을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꼭 그곳에서만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걸까요?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니 우리의 신앙이 성숙하고 영안이 뜨이면 다른 곳에서도 주님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어쩌면 그렇게 신앙이 성숙하기가 쉽지 않겠지요. 그래서 주님은 가끔 우리를 험한 곳으로 인도하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런 기도를 드린 적이 많이 있습니다.
"주님 징계를 받지 않고도 주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징계를 받지 않고도 주님이 가라고 하시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시몬의 인상이 인상적이군요.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인상과 다른 인상을 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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