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니 때마다 배고픈 것도 병인가요?

컨텐츠 정보

본문

정은경 자매님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율법은 두 가지 긍정적인 기능을 하지요. 부족함을 깨닫고 예수님께 더 매달리게 하고, 또 삶의 방향을 바르게 잡을 수 있도록 돕지요.

사랑에 대한 교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사랑을 하도록 인도하고 또 잘 못할 때는 겸손히 주님께 간구하게 하지요.

예수님께 미친 것도 미친 거라면 미친 거겠지요.
사랑도 병이라면 병이겠지요.

주님의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독이라면 중독이겠지요.

그런데 끼니 때마다 배고픈 것도 병이나 중독일까요?

이 사이트를 좋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곳에서 하루에 10분 정도 시간을 보내신다면 그것이 병이나 중독일 수가 있을까요?

주님과 동행하시는 하루가 되시기를 빕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41 / 57 Page
번호
제목
이름

성경공부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