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 계신 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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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도사님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저는 잘 지냅니다. 최근에 저를 만난 분이 저보고 얼굴이 밝아졌다고 하더군요.
누구의 말처럼 머리가 나쁘면 몸이 바쁘다고 하는데 제가 요즈음 그런 삶을 살고 있습니다. 무척 바쁘게 지내지요.

전도사님이 보내신 사진이 정말 좋습니다. 이중의 꽃밭에 앉아계신 모습이 아주 보기 좋군요. 아마도 성도님들까지 같이 있으면 삼중 꽃밭이 되겠지요.

무슨 일에 돌파구를 찾지 못하신다는지 알 수는 없으나 그런 모든 과정이 우리를 쓰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이겠지요. 그리고 돌파구를 찾을 때 쯤이면 좋은 결실을 할 준비가 되어 있겠구요.

주님의 인도 속에 가정, 학업, 목회 모두에서 좋은 결실을 맺으시기 바랍니다.

61.84.234.34김성현: 격려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중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04/1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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