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아들을 군대 보낸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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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을 군대에 보낸 목사님이 그러시더군요.
첫째 아들 군대 갈 때는 코끝이 찡하더라구요. 둘째 때는 그보다 덜하더니, 셋째 때는 덤덤하더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덧붙이는 말씀이 7 아들을 군대에 보낸 어머니가 첫째 아들 때는 보내면서 울고, 옷이 온 걸 보고 울고, 그러셨는데 아들이 하나씩 갈 때 마다 덜해지시더니 급기야 일곱째가 군대 갈 때는 하시는 말씀이 "야, 너 어디 가니?"

이제는 전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사회와 군대가 되었다는 점과 더 중요하게는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것이라는 믿음에서 평안을 얻을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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