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례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컨텐츠 정보

본문

최형욱씨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덧붙이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결례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글을 통해 제가 강조하고자 했던 내용 중에 하나는 정의와 사랑이 얼마나 가까운가 하는 것입니다. 사실 정의와 사랑은 거의 같습니다. 사랑이 없는 정의도 없고 정의가 없는 사랑도 없습니다. 우리 중에 가끔은 정의를 외치면 사랑이 없다고 비판하는 경우가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또 사랑을 빙자하여 정의를 포기하는 것도 아쉽습니다. 우리 모두가 참된 사랑과 정의의 일꾼이 되기를 바랍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41 / 50 Page
번호
제목
이름

성경공부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