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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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집사님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대학생이 되었을 때 김은희씨라고 했었는데 이제는 김은희 집사님이라고 하게 되었군요. 이태리에 계셔도 이렇게 교제할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눌 수 있으니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그곳에서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시고 또 봉사도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이곳에 계시는 부모님과 인호씨도 교회에서 많은 수고를 하시지요. 온 집안이 믿음과 헌신으로 사시니 하나님의 사랑과 평강이 늘 충만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 온 가정이 좋은 결실을 가지고 귀국하여 많은 사람에게 은혜를 끼치게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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