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람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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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가웠습니다.

저 때문에 시간에 쪼들려 충분한 교제를 나누지 못하셨을까봐 염려가 되는군요. 바쁘신 중에도 하비람의 여러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그런데 하비람은 아직 없어지지 않고 존재하는 건가요?).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와 능력 속에 귀한 주님의 종들이 되시기를 빕니다.




210.102.252.12이운호: 오덕호 목사님 -[05/15-15:56]-

220.82.204.118백계환: 좋은 시간되셨다니 기쁘군요. 동참치 못했지만 마음만은 그곳에 있었습니다. 하비람은 영원히 우리 마음에 남아있을것 같군요. -[05/17-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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