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건강하던 아들이 갑자기 후두염에서 폐렴이 되어 병원에 입원했었지요. 오늘 퇴원했답니다. 그 덕에 송구스럽게도 송구영신예배를 못드렸답니다. *^^* 목사님은 건강하세요~
50주년 뮤지컬 때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 너무 너무 멋지셨어요~
오덕호: 손 전도사님, 반갑습니다. 아들이 회복되었다니 감사한 일이군요. 손 목사님은 저희 교회의 임직식 때 뵈었습니다. 역시 훌륭하신 목사님이십니다. 따님 부부도 그에 못지 않은 훌륭한 주님의 종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전도사님 가정에 내려주시는 복이 새해에는 더욱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01/03-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