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하나님보다 가족을 따르다가 파멸에 빠진 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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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보다 가족을 따르다가 파멸에 빠진 아담(창세기 3장)

복습: 아담의 죄로 아담과 세상과 모든 인류 벌 받음 - 우리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하는데 부족해서 죄를 지으니 예수님 믿음으로 죄 용서 받아야 함 - 그리고 죄를 멀리해야 함

13) 왜 아담은 선악과를 먹었을까? -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
일종의 실패학 - 아담의 실패를 보고 우리는 경계받고 그런 실패 피해야 함

(1) 하나님 말씀을 무시했기 때문이다 - 왜 무시했을까? - 두 가지 이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그것 때문에 벌을 주실까? - 죄를 가볍게 생각
- 나는 죄를 지어도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 - 지난 번 살펴봄
*하나님의 말씀보다,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있어서 먹었다

(2) 아담이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한 게 무엇일까? - 두 가지 있음
*내 자신 - 내 욕심 위해 먹었다 - 이것은 하와에게서 더 뚜렷하게 나타남
하와를 살펴볼 때 살펴볼 것
*가족 - 아담은 하와가 주니까 먹었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 3:6b)
  하나님보다 가족 더 중요하게 생각 - 하나님 말씀 아닌 하와 말 들음

(3) 우리가 하나님보다 다른 것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따르면 - 불신, 우상숭배
*하나님은 1등이 아니면 하나님 아님 - 하나님을 가장 사랑해야 신앙
*아니, 마음을 다해 하나님 사랑 -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신앙
- 모든 사랑은 하나님 사랑 안에 있어야 함
*항상 하나님께 예배드리다가 - 고3 때는 예배 빠지면 - 불신앙
*하나님 사랑을 거스르는 사랑은 작은 사랑이라도 - 불신앙

(4) 그런데 사람이 가장 사랑하고 따르는 사람 - 가족 - 가족이 신앙 방해 위험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마 10:35-37)

*가족이 방해하면 신앙 지키기 어려움
P) 주기철 목사님 - 노모와 처자식이 박해당함 - 가족 생각하면 신사참배 거부 어려움 - 오정모 사모님이 강력하게 지지 - 믿음 지키고 순교까지 하심 - 오정모 사모님은 주 목사님 순교 소식 듣고 - 승리에 감사 - 주 목사님은 가족이 도와줘서 믿음 지키는 데 큰 힘이 됨
*내가 스스로 가족 위해 믿음 버릴 수도 있음
P) 담임목사직 대물림 - 소위 교회세습 - 자식 사랑 + 교회 사랑 - 하나님 불신, 불순종

*하나님 버리고 가족 사랑하면 가족이 잘될까? - 하나님과 가족 다 잃음
*하나님 따르며 하나님 뜻 안에서 가족 사랑 - 하나님과 가족 다 얻음

(5) 목사, 교회지도자 - 가족보다 교회가 더 시험거리 될 수 있음
- 우리가 착각하기 쉬운 것
*교회 위한 것은 무조건 하나님 사랑이라고 착각 - 불법으로 교회 부흥
- 하나님 사랑 아님 - 오직 하나님 뜻대로 교회 섬겨야 함
*악한 방법 사용 - 교회가 잘되면 하나님 기뻐하시고 용서해주실 것? - 아님
하나님은 악한 방법 안 쓰고 교회 부흥시키심 - 교회의 믿음 지키며 부흥되는 게 하나님 뜻 - 교회가 불법 사용은 - 불신앙

(6) 성도들 - 목사의 말이라고 다 따르지 말고 - 성경을 따라야 함
*종교개혁 - 오직 성경 - 교회, 교황 가르침 아니라 오직 성경만 따라야 함
교회가 하나님 뜻 가르치면 됨 - 교회가 조금이라도 하나님 뜻 어기면
- 오직 성경으로 하나님 뜻 알고 하나님 뜻만 따라야 함

(7) 아담 -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복종 - 하와의 말도 거부해야 함 - 정의
우리 - 하나님 말씀에 절대복종 - 사람(가족, 목사, 교회)의 말은 하나님 뜻과 다르면 따르지 말 것
하나님을 가족, 교회보다 더 먼저 따라야 믿음, 축복, 부흥 모두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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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말씀을 귀하게 여기게 하소서. 어떤 것도 하나님과 말씀보다 우선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caruso님의 댓글

  • caruso
  • 작성일
그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하며 따라야 함을 되새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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