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를 위해 바울을 감옥에 보내셨습니다(행 16: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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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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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5년 7월 24일 광주서석교회 낮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221.hwp'에서 읽으실 수 있고 동영상은 광주서석교회 홈페이지(http://www.seoseok.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둘로스: 이 말씀을 적용하면, 고난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성도들의 고난도 값진 것입니다. 복음이 필요한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수도 바울에게 복음을 듣기 전에 혹시 약간 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삭개오가 그래서 뽕나무에 올라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삭개오를 위해서 예수님이 하신 일들이 생각납니다.... -[08/24-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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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사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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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으니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며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노력알→노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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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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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 작성일
나를 구원하기위해 많은 존귀한 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습니다 구원의 은혜를 받은 우리는 이제는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겠습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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