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심판자가 아닙니다(마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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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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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5년 6월 12일 광주서석교회 낮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215.hwp'에서 읽으실 수 있고 동영상은 광주서석교회 홈페이지(http://www.seoseok.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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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겸손하게 살며 이웃을 바르게 이해하게 하소서. 이웃이 구원의 길을 가도록 기도하며 주님의 모범을 따르게 하소서.(문으로->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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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설교말씀 중) 우리가 5-6장에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의롭게 살아도 이웃을 비난하면 그 교만의 죄 때문에 그 동안 의롭게 산 것이 다 무효가 되어 버립니다. 그런데 바르게 산 사람일수록 이웃을 비난할 위험이 더 큽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5-6장에서 바른 삶에 대해 가르쳐주신 후에 다시 비판하지 말라는 본문의 교훈을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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