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욕을 십가가에 못박았습니다(마 5: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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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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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5년 2월 13일 광주서석교회 낮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197.hwp'에서 읽으실 수 있고 동영상은 광주서석교회 홈페이지(http://www.seoseok.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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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을 잘 이해하게 하소서. 주의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영과 혼과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사랑과 성결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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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설교말씀)사회에 음란한 문화가 퍼지지 않도록 애써야 합니다. 음란한 말, 음란서적, 음란영상을 멀리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성적 성결을 지키며 산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어쩌면 기인처럼 살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두운 세상에서 빛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 자체가 바로 세상과 어울릴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는 뜻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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