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거짓의 기미도 없어야 합니다(마 5: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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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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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5년 2월 27일 광주서석교회 낮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199.hwp'에서 읽으실 수 있고 동영상은 광주서석교회 홈페이지(http://www.seoseok.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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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거짓말하지 않게 하소서. 말을 줄이고 진실한 말을 하게 하소서. 주의 말씀은 생명이고 진리임을 믿고 이를 따를 의지와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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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설교말씀 중) 예수님이 맹세를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은 거짓말할 마음도 없이 살라는 뜻이고 평소에 늘 정직하게 살아서 도대체 맹세가 필요 없는 삶을 살라는 뜻입니다. 마음에 거짓의 기미도 없고 또 능력이 없어 거짓말을 하지 않기 위해 말 한 마디라도 조심하고, 누구와 한 약속이든 똑같은 마음으로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때 우리는 세상의 빛으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