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철새가 아닙니다(겔 1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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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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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4년 10월 10일 광주서석교회 낮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176.hwp'에서 읽으실 수 있고 동영상은 광주서석교회 홈페이지(http://www.seoseok.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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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사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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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고통도 유익한 것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소서. 고통을 분별하여 기도하고 일하며 지내게 하소서(바벨론은 -> 바벨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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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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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 작성일
어려운 일을 당할때 하나님의 방법을 떠나 세상방법으로 해결하려 하다가 더 큰 어려움에 빠진다 하나님과의 신의도 지키고 사람과의 신의도 지켜야 산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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