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이 세상의 짐도 져주십니다(마 8: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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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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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4년 10월 3일 광주서석교회 낮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175.hwp'에서 읽으실 수 있고 동영상은 광주서석교회 홈페이지(http://www.seoseok.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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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사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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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님처럼 사랑과 능력이 충만하여 이웃을 섬기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기도하며 이웃의 영육의 어려움을 살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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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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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작성일
(설교말씀 중)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로 그 사랑을 온전히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영생 받기만을 원하시는 게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어려움도 해결해주기를 원하십니다. 이런 주님의 은혜를 입는 길은 오직 믿음에 있습니다. 그 믿음은 반드시 기도와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