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가 운명을 결정합니다(마 6: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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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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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4년 5월 30일 광주서석교회 낮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155.hwp'에서 읽으실 수 있고 동영상은 광주서석교회 홈페이지(http://www.seoseok.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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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시야를 높고, 멀리, 넓게 하게 하소서.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영생의 소망을 갖고 이웃과 함께 구원의 길을 가게 하소서. 주의 사랑하는 모든 자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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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설교말씀 중) 자아상은 하나님을 볼 때 만들어집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나를 지극히 사랑하신다는 것을 기억할 때 놀라운 자존감을 가지게 됩니다. 이것은 진리이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긍정적으로 자신을 보게 되며 고귀하고 훌륭한 자아상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놀라운 지위를 가진 사람입니다.

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설교말씀 중) 여러분 성령님이 충만하면 좋은 것 중에 하나가 바른 시야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하시는 가장 중요한 일은 예수님을 믿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가장 강하게 느끼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는구나.”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면 하나님의 자녀라는 새로운 자아상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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