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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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이곳에 들어와서, 목사님의 흔적을 느낍고 돌아갑니다.

가끔 글을 남기고 싶은데, 아직도 부끄러움이 많아서 용기가 생기지 않았답니다.

오늘은 오랜시간 목사님의 글들을 되새김하였답니다.

참 소중하고 아름다운 글들이 제마음에 새록새록 새겨지고있답니다.

더 많이 배우고 싶은 욕심이 가득하지만 이런 공간이라도 있어서 감사할 뿐이랍니다.

목사님께서 그렇게도 애써서 가르쳐주신 것들

저도 하나씩 실천해가고있습니다.

계속해서 이러한 실천이 열매를 맺어가고, 또 다른 그리스도의 선한 승리자를 배출시키렵니다.

뵙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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