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히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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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귀한 글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선생으로 있으면서 잘 하지 못한 것이 심히 부끄럽습니다.

김달천씨가 더욱 귀한 스승들을 만나고 좋은 종이 되시기를 빕니다.

호신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종들이 더욱 많이 배출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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