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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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구은태입니다.
선거교회에 들어가는 입구가 저희 동네인데...........
아쉽게도 저도 오늘 선약이 있어서.........
제가 같이 동행하면 교통편도 걱정없을텐데(스타렉스12인승)........
하영회 여러분을 언제한번 저희 교회에 초청하고 싶습니다. 물론 점심 대접은 잘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곳에 선운산이 있는데 왕복 4시간이면 등산을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중곤: 목사님께서 함께 하셨으면 더 좋은 시간이었을텐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나중에 뵙기를 원하며.. -[08/18-09:27]-
오덕호: 구 목사님, 저희도 아쉬웠습니다. 다음 기회에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08/18-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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