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과 38년 동안 자비를 구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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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효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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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심구절: 요 5:7-8

Ⅰ. 삶의 한가운데서_________________________

1. 사랑의 인사를 나누십시오.

2.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무능력하다고 느껴졌던 때가 있습니까? 그 때는 어떤 상황이었으 며 무엇을 간절히 원했습니까?

Ⅱ. 말씀과 마주앉기_________________________
☞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한 후 요한복음 5:1-18를 주의깊게 읽으십시오.

(5: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5: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5:3)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5: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5) 거기 삼십 팔년 된 병자가 있더라 (5: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5: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5:8)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5: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5: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5: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5:12) 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5:13)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5: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5: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5:16)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5: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5: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Ⅲ. 말씀과 대화하기_________________________

1. 예수님께서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때는 언제이며 장소는 어디입니까?(1-2, 9절)

해설

2. 베데스다 못가에 있는 많은 병자들은 누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까?(3-4절)

3. 병자는 38년째가 되도록 자신이 고침을 받지 못한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7절)

4. 38년 된 병자를 향한 예수님의 명령은 무엇이며 병자에게 어떤 반응이 나타났습니까?(8-9절)

5. 예수께서 병고침을 받은 사람에게 부탁하신 것은 무엇입니까?(14절)

6. 유대들이 38년 된 병자를 비난하고 그를 고치신 예수님을 핍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10-13, 15-18절)

Ⅳ. 삶으로 풀어내기_________________________

1. 안식일에 대한 유대인의 관점과 예수님의 관점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2. 주변에 나의 자비를 구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를 위해, 그녀를 위해, 그리고 그 들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비를 베푸십시오.

Ⅴ. 다시 기억해보는 말씀____________________

(5: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에 올라가시니라 (5: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말로 ()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5:3)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5:4) 이는 ()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5) 거기 ()년 된 병자가 있더라 (5: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5: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5: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이 날은 ()이니 (5: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5: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5:12) 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5:13)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5: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5: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라 하니라 (5:16)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하게 된지라 (5: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5: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으로 삼으심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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