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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 검색 결과 : 게시판 1개 / 게시물 68건 / 7 페이지
  • 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거기를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
    오덕호
    2002.02.18 10:06
  • 2) 비유로 가르치신 후에 예수님은 어디로 가셨습니까? 거기서 무엇을 하십니까? 해설: 고향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회당에서 가르치십니다. 3) 고향사람들은 예수님께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 두 가지를 찾아보십시오. 해설: 그들은 예수의 가르침을 듣고 놀랍니다. 왜냐하면 놀라운 지혜와 능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능력을 봤다는 것은 예수님이 이적을 행하셨음을 암시합니다. 예수님의 지혜와 능력에 놀란 그들은 예수님을 칭송하지 않고 오히려 배척했습니다. 4) 왜 그들은 예수님을 배척했습니까? 해설: 예수님의 인간적인 기원을 알기 때…
    오덕호
    2002.02.18 10:08
  • 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 것과 옛 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 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마 13:51-52) 2)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두 가지를 되새겨 보십시오. 마태복음 13:10-15, 35를 보십시오. 1. 마태복음 13:10-15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
    오덕호
    2002.02.15 11:18
  • 2)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두 가지를 되새겨 보십시오. 마태복음 13:10-15, 35를 보십시오. 해설: 비유를 잘 못 알아듣게 하기 위해 비유로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불신자들의 쓸데없는 반감이나 역효과를 줄이기 위한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잘 알아듣게 하기 위해 비유로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하늘의 비밀을 땅의 것에 비추어 설명함으로써 잘 알아듣게 하려는 것입니다. 3) 가르쳐주신 비유를 제자들이 잘 알아들었는데 그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잘 알아들었습니까? 해설: 그들에게만 특별히 설명해주심으로써 그들은 이것을 알아듣게 되었…
    오덕호
    2002.02.15 11:21
  • 2) 본문에 나오는 그물은 어떤 형태의 그물 같습니까? 해설: 각종 물고기를 모은다는 것을 볼 때 큰 그물 같습니다. 실제로 이 그물은 긴 그물의 윗부분에는 콜크 같이 뜰 수 있는 것을 부착하고 아랫부분에는 무거운 것을 부착하여 두 배로 양쪽에서 끌거나 한 쪽은 육지에 고정하고 다른 한 쪽을 한 배가 끌어서 해변으로 가져와 고기를 잡는 그물입니다. 3) 이런 경우 고기를 선별해서 잡을 수 있습니까? 해설: 그럴 수 없습니다. 그물의 포위망에 들어간 고기는 닥치는 대로 잡는 것입니다. 4) 이 모습은 천국의 어떤 모습과 통할까요? 해…
    오덕호
    2002.02.14 14:22
  • 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마 13:44-46) 2) 남의 밭에서 보화를 발견한 후 몰래 그 밭을 사는 것이 옳은 일입니까? 해설 3) 내가 하늘의 복을 받기 위해서는 남의 사역이나 위치를 뺏아도 괜찮습니까? 4) 보화를 발견한 사람의 모습에서 우…
    오덕호
    2002.02.13 15:51
  • 2) 남의 밭에서 보화를 발견한 후 몰래 그 밭을 사는 것이 옳은 일입니까? 해설: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으나 도덕적으로 옳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자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3) 내가 하늘의 복을 받기 위해서는 남의 사역이나 위치를 뺏아도 괜찮습니까? 해설: 그렇지 않습니다. 하늘의 복은 무한하기 때문에 내가 복을 받기 위해 남이 복받을 일을 내가 가로챌 필요는 없습니다. 이 비유에서 남의 밭의 보화를 몰래 자기가 차지하려고 한 것은 지상에서나 하는 일이지 천국의 복은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천국의 복은 …
    오덕호
    2002.02.13 15:54
  • 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
    오덕호
    2002.02.08 13:59
  • 2) 겨자씨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해설: 아주 작다는 것입니다. 겨자씨는 당시에 작은 것을 묘사하는 대표적인 사물이었습니다. 3) 겨자씨가 자라면 어떻게 됩니까? 해설: 일년생 풀치고는 아주 크게 자랍니다. 2-3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그리고 씨가 먹이가 되므로 새들이 모여듭니다. 4) 겨자씨 비유는 무엇을 강조하는 교훈입니까? 해설: 아주 작은 겨자씨가 자라면 상당히 큰 풀이 되듯이 하나님 나라도 지금 연약해보이지만 나중에 크게 될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5) 새가 깃들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해설: 새는 이방나라를…
    오덕호
    2002.02.08 14:01
  • 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
    오덕호
    2002.02.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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