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고통을 아십니까?(사 52:13-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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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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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3년 3월 16일 광주서석교회 낮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첨부파일 '일반인설교82.hwp'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은 광주서석교회 홈페이지(http://www.seoseok.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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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사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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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양들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버리시는 선한 목자 되신 주님 감사합니다. 울타리 밖에 있는 양들도 인도하고 싶으신 주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주님의 생명을 잘 소개하게 하소서.(살다고->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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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하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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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하와 - 작성일
우리 삶의 무거운 짐을 대신 짊어지시고 우리가 받아야 할 고난과 징벌을 친히 담당해주신 주님의 은혜가 크고 놀랍습니다.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인도함을 받고 늘 뒤를 따라가는 순전한 양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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