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누구를 중요하게 생각하십니까?(눅 15: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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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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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2년 8월 4일 광주서석교회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첨부파일 '일반인설교48.hwp'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오덕호: 파일 열기가 잘 되지 않으시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셨다가 보시기 바랍니다. [08/05-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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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사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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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한없는 사랑과 은혜로 받아주시고 자녀로 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웃도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여 이웃을 판단하여 정죄하기 보다는 이웃과 함께 아버지의 기쁨에 참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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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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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 작성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신다. 과거에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지, 지금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얼마나 성숙한 신앙을 가졌는지 따지지 않으시고 그냥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기만 기다리신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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